좋을 대로 하라 – 단 하나의 일의 원칙 2
작성일 21-01-04 20:23 조회수 177
표지

<책 소개>

삶을 살아가는 데 단단한 무기가 되어줄 인생의 법칙!


이 책은 저자인 구스노키 교수가 유명 경제 미디어 유료사이트 뉴스픽스에 연재했던 [직업 상담 코너]의 질문과 답변을 모은 것이다. 처음에는 저자의 직선적인 조언 탓에 많은 비판과 조롱 댓글이 달리기도 했지만, 오히려 불협화음의 재미를 추구하며 꿋꿋이 연재를 이어가자, 많은 독자들의 고민에 진정한 멘토 역할을 하며 인기를 끌게 되었다.

저자는 글 전반에서 직업과 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학을 보여준다.

자신 이외의 누군가를 위해 하는 활동이라야 비로소 일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평가는 무의미합니다. 자신 이외의 누군가가 가치를 인정해 주어야 비로소 일이 됩니다.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고객이 평가해야 합니다. 평가는 고객의 고유한 영역입니다.”

저자는 커리어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는 수많은 젊은이에게 서두르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기 자신을 탐구하다가 끌리는 일,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당당하게 하라고 말한다. 이것이 좋을 대로 하라는 말의 속뜻이다. 그래야 결국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고객에게 가치를 인정받는 진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남들이 원하는 직업이나 일이 아닌 자신의 기호와 적성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고유한 영역을 잘 알고 있으며, 감각적으로 뛰어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커리어는 어떻게 구축해 가야 할지,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의 내면의 갈등을 이 책이 한 방향으로 정리해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목차>

31장 토라질 자유  15

-후배만 편애하는 상사 때문에 괴롭습니다

32각오는 목표가 될 수 없다  20

-세계 최고의 패션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33장 일의 순서  25

-‘배신자취급을 받더라도 예전 직장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34입금이 발생하는가?  33

-친구가 하아츄 비즈니스를 그만두었으면 좋겠습니다

35장 시야를 확대하는 두 가지 방법  43

-지방으로 턴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36장 일은 내용을 보고 선택하라  49

-저희 사장이 무능한 것 같아요. 사람을 보는 눈을 기르고 싶습니다

37장 죽기전에는 천성을 못 고친다  55

-아저씨들은 왜 으스댈까요?

38장 뺄셈에서 덧셈으로, 덧셈에서 곱셈으로  63

-대기업의 순환 근무에 의미가 있을까요?

39장 불행 중 다행  75

-아이가 비행을 저지른 후 사생활이 어수선하여 일에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40장 잘 맞는다고 믿으면 잘 맞는 것이다  83

-30대인데 아직도 제 적성을 모르겠습니다

column 3 지요와 캐리의 비슷한 점과 다른 점

41장 수단의 가치중립성  99

-정년퇴직할 때까지 지금 회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42장 어른이 된다는 것  105

-사회인 대학원을 다니는 부하가 부서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43작업  113

-‘잔업 금지운동이 불편합니다

44편한 직장보람 있는 직장의 차이  120

-자식이 없다는 이유로 험담을 듣고 있습니다

45장 가마모토 감독 증후군  127

-의욕 없는 부하에게 의욕을 불어넣을 방법이 있을까요?

46장 행복과의 인과관계를 기준으로 자원을 배분하라  135

-끊지 못하던 것들을 끊고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47장 이 사람을 보라!  146

-명문대 학생인데 인정 욕구가 너무 강해서 고민입니다

48장 자유로운 시대의 자유 의지  156

-일이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싶지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49장 호불호의 핵심  165

-책을 읽거나 영화를 봐도 별다른 감상이 없으면 감수성이 부족한 건가요?

50장 좋을대로 하면 안 된다  171

창업 준비를 하던 중에 갑자기 모든 것이 귀찮아졌습니다

column 4 흐르는 강물처럼

저자 후기 213


<본문 내용>

자신의 적성을 알기 위해서는 뺄셈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업무를 실제로 경험하며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 이 일은 나한테 안 맞는구나’, ‘나는 이런 일에서 실력을 발휘하는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당신도 영업 개발 사업 개발 영업 추진 인사 영업 인사를 경험한 결과 자신이 영업을 제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환 근무제의 1단계 의의를 확실히 실현한 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단계는 덧셈입니다. 여러 업무를 경험하다 보면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늘어납니다. 영업도 배우고 인사도 배우면서 기술 범위를 옆으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덧셈으로서의 순환 근무제의 의의입니다.

P.66

커리어에 관해서는 미리 정해진 코스 메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일품요리를 골라야 합니다. 미리 정해진 코스 메뉴라면 두세 가지 정도밖에 안 되겠지만 단품으로 주문하면 몇십 가지, 몇백

가지의 조합을 만들 수 있습니다.

P.84


<저자소개>

지은이 구스노키 켄

 히토스바시 대학 대학원 국제 기업 전략 연구과 교수. 1964년 도쿄 출생. 1992년 히토스바시 대학 대학원 상학 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전공은 경쟁 전략. 저서로 스토리 경영(히스토리가 되는)》 《호불호와 경영(‘経営)》 《전략 독서 일기(戦略読書日記)》 《경영 센스의 논리(経営センスの論理)등이 있다.